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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署, 녹색어머니 연합회 발대식 개최



파주경찰서(총경 김영진)26일 경찰서 강당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파주경찰서 주관으로 열렸으며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장, 자원봉사센터장, 파주시 로교통국장, LG디스플레이 사회공헌팀, 굿네이버스 경기지역본부팀장, 파주모범운전자회장, 34개 초등학교 교장 및 녹색어머니회 임원 등 200 명이 참석하였다.

 

 파주경찰서 녹색어머니회는 2005년도 28개 초등학교 2,704명으로 발족였으며 올 해는 34 초등학교, 회원수 9,25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협력단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단체로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도와 캠페인 개최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박영교 녹색어머니회장은 파주시 전체 어린이가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녹색어머니 회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진 파주경찰서장은 전년도 유공 녹색어머니 감사장 수여, 24년도 합회 임원 위촉장을 수여 하고 매일 아침 학교 앞에서 적극적으로 해주신 녹색어머니 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해도 녹색머니 활동을 적극 격려하고 유관기관·협력단체와 협업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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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