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9℃
  • 구름많음강릉 5.6℃
  • 맑음서울 6.8℃
  • 맑음대전 11.3℃
  • 맑음대구 11.5℃
  • 맑음울산 10.8℃
  • 맑음광주 10.4℃
  • 맑음부산 12.0℃
  • 맑음고창 7.6℃
  • 맑음제주 12.0℃
  • 맑음강화 5.3℃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9.7℃
  • 맑음강진군 10.9℃
  • 맑음경주시 11.1℃
  • 맑음거제 10.3℃
기상청 제공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4 파주’성황리에 폐회

아름다운 도전, 감동가득 파주, 하나되는 경기라는 표어로 진행된 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4 파주27일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3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파주시에서 최초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1,400만 경기도민 스포츠 대축제의 장으로, 17개 종목에서 31개 시군, 4,942명이 참가하여 역대 최다 인원이 참가했다.

 

 또한 대회 개회식을 평화의 상징인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개최하여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스포츠를 넘어선 대한민국 평화의 대축전으로 한 단계 도약시켰다.

 

 폐회식은 김경일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윤후덕 국회의원, 서태원 가평군수, 선수단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을 시작으로, 종합 시상, 환송사, 대회기 전달, 폐회선언, 성화 소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 종합 1위는 성남시가 차지했다. 아울러 개최지인 파주시는 2022~20232년 연속 15위로 31개 시군 중 중위권에 머물러 왔지만, 올해 대회는 종합순위 8위로 우수한 성적을 달성했다.

 

 파주시장의 환송사로 대회의 끝을 알리고, 대회기를 강하해 내년 15회 대회 개최지인 가평군의 서태원 군수에게 전달했다. 아울러 성화 소화는 폐회식 행사가 실내에서 개최됨에 따라 사전에 촬영된 영상으로 대체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대회 기간 애써주신 선수단, 자원봉사자 등 모든 분들의 노고로 3일간 열띤 경쟁 속에 치러진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다라며 대회에 열심히 임해주신 31개 시군 선수단 여러분과 성공적인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애써주신 파주시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대추벌생존권대책위 이용욱 파주시장 출마자 초청 간담회 성매매집결지 사람들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오는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이용욱 경기도의원을 13일 파주읍 연풍리 상조회 사무실로 초청해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생계대책과 지역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대책위 사무국장은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파주 타운홀미팅에서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며 김경일 시장에게 소통과 대화를 주문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대화는커녕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올빼미 작전에 공무원들을 더 동원하는 등 마을을 휘젓고 다니고 있어 성노동자들이 오죽하면 청와대까지 찾아가 일주일째 1인 시위를 벌이고 있겠는가?”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리고 “우리는 김경일 시장에게 수없이 대화를 요청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범법자와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거부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파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수영장에 들어가 시민들을 거의 내쫓고 황제수영을 즐겨 언론으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았다. 누가 더 범법자인가?”라고 꼬집으면서 “파주시의 입장만 통보하는 대화가 아니라 성매매집결지에 매달려 생계를 이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공론장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