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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당정협의회 개최…현안·국비 확보 논의

파주시는 지난 29일 지역 국회의원 등과 함께 의원 공약사업 및 주요 현안사업 추진 계획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당정협의회를 열었다.

 

 파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이번 당정협의회는 지난 총선 이후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들과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파주시의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 다룰 사항은 평화경제특구 유치 추진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차질 없는 개통 운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조속 확정 서해선(대곡소사) 파주연장 2026년 개통 통일로선 조리역 설치 지역화폐특별법 제정 통한 파주페이 혜택 강화 대형 복합문화공연장 조성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운정역 랜드마크 건립 등 역세권 개발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 등 총 173건의 주요 지역 사업이 포함돼 있다.

 

 시는 협의회를 통해 주요 투자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방안을 선제적으로 논의하고 지역 현안 사업을 공유하여 실질적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오늘 논의된 파주시 현안 사업들은 모두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요한 사업들이라며 선제적인 국비 확보 대응 방안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당과 정이 협치하고 소통하는 노력을 지속해 50만을 넘어 10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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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