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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교하동-서울 성북구 동선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파주시 교하동 주민자치회와 서울시 성북구 동선동 주민자치회(회장 신재용) 간 자매결연 협약식이 427일 파주 솔덕 돌곶이점 갤러리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교하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동선동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교하동장 등 5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소개, 환영사,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 내용은 주요 행사 초청 및 지역 방문 주민자치회 마을의제 사업 및 지역 특산물 홍보 주민자치회 우수사례 공유 등 상호 협력 재난·재해 발생 시 상호 지원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관광, 역사·문화 연계 교류, 농특산물 교류 등 다방면으로 협력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유명진 교하동 주민자치회장은 교하동 주민자치회는 우리 지역의 사라져가는 전통 예술을 보존하고, 소중한 교하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널리 알리는 등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라며, “교하동과 동선동 주민자치회의 자매결연을 계기로 다방면으로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조 교하동장은 자매결연 협약은 교하동 주민자치회와 동선동 주민자치회의 상호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각 지역의 지역발전과 각 주민자치회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협약으로 활발한 교류가 이뤄져 서로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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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이용욱 파주시장 출마자 초청 간담회 성매매집결지 사람들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오는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이용욱 경기도의원을 13일 파주읍 연풍리 상조회 사무실로 초청해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생계대책과 지역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대책위 사무국장은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파주 타운홀미팅에서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며 김경일 시장에게 소통과 대화를 주문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대화는커녕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올빼미 작전에 공무원들을 더 동원하는 등 마을을 휘젓고 다니고 있어 성노동자들이 오죽하면 청와대까지 찾아가 일주일째 1인 시위를 벌이고 있겠는가?”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리고 “우리는 김경일 시장에게 수없이 대화를 요청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범법자와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거부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파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수영장에 들어가 시민들을 거의 내쫓고 황제수영을 즐겨 언론으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았다. 누가 더 범법자인가?”라고 꼬집으면서 “파주시의 입장만 통보하는 대화가 아니라 성매매집결지에 매달려 생계를 이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공론장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