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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역 환승 공영주차장에 ‘주차 정보안내시스템’ 구축

파주시가 운정역 환승 공영주차장에 주차 정보안내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의 서비스 질 향상에 나선다.

 

 주차 정보안내시스템은 기존에 구축된 주차관제시스템의 요금부과 및 출입 통제기능에 주차유도 기능을 더한 시스템으로 이용자가 주차장에 진입한 후 층별 주차 가능 대수 및 주차 가능 면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시는 경의선 전철을 이용하는 주차장 이용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지난 1일 주차 정보안내시스템 설치 공사에 돌입했다.

 

 총 사업비는 167백만 원으로, 시는 ‘2024년 경기도 주차환경개선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도비 5천만 원에 시비 117백만 원을 더해 사업 추진에 나선다.

 

 시스템 설치 공사는 이달 말까지 구축 완료해 7월 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영옥 주차관리과장은 이번 주차 정보안내시스템의 구축으로 운정역 환승 공영주차장이용자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공사로 인해 발생하는 차량 통제와 주차 공간 부족 등에 대해 시민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운정역 환승 공영주차장은 총 378면으로 지하 1(190), 지하 2(188)으로 2012년에 준공하여 현재 파주 도시관광공사에서 운영·관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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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