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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 이렇게 활용해요!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오는 27일 청소년 환경 특강 플라스틱 병뚜껑 새활용(업사이클) 키링 만들기를 운영한다.

 

 청소년 환경특강은 주변에 버려지는 재활용 자원 이용을 통해 시민에게 환경 보존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일상에서 할 수 있는 환경 보호 실천 활동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특강은 평소 환경을 생각하며 재활용과 새활용(업사이클)을 실천하는 지구랭의 대표 유혜현 씨와 이사 이지은 씨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13~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71일부터 교하도서관 누리집(lib.paju.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 자료실(031-940-51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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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