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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작업복 전용‘파주 블루밍 세탁소’개소…17일까지 무료 임시 운영

경기 북부 지역 최초로 노동자 작업복을 전문적으로 세탁하는 파주시 블루밍 세탁소가 오는 18을 개소한다. 정식 개점에 앞서 78일부터 17일까지 임시 운영에 들어가며, 이 기간 동안 이용료는 무료다.

 

 유해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영세·중소사업장의 경우, 일반세탁소를 이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가정에서 세탁하게 되면 옷에 묻은 화학물질이 다른 옷을 오염시켜 노동자와 그 가족의 건강과 위생을 해칠 우려가 있다.

 

 이에 파주시는 노동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와 함께 작업복 전문 세탁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파주시 블루밍 세탁소는 산업단지 및 영세소규모사업장 거리를 감안해 파주읍 행정복지센터 인근 파주읍 우계로 106-1에 위치해 있으며, 185규모로 세탁기 3, 건조기 3대 등 필수 시설과 휴게 공간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우선적으로 50인 미만 사업체와 노동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노동자들의 편의를 위해 수거부터 세탁, 배달까지 일괄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용 요금은 춘추복과 하복은 한 벌에 1,000(장당 500), 동복은 2,000(장당 1,000)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 블루밍 세탁소가 문을 열면 50인 미만 영세·중소사업장의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은 물론 노동자의 경제적 부담까지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노동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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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