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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월롱면,‘이웃나눔 기부계단’시범 운영

파주시 월롱면은 경의중앙선 철도를 이용하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이웃에 대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참여형 기부계단을 지난 15일 월롱역에 설치 완료하고 오는 31까지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웃나눔 기부계단은 피아노 건반 모양의 계단을 걸을 때 마다 일정 금액이 적립되는 사업이다. 월롱면기업인협의회(회장 정해면)가 설치비용을 지원하고 월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덕자)가 운영관리하며 경기공동모금회(회장 권인욱)가 시설보수 등 관리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을 통해 월롱역 내 계단을 걷고 싶은 공간으로 재탄생 시켜 시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시민들이 계단을 이용해 누적된 적립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비로 기부된다. 이를 통해 일상의 모든 활동이 기부가 되는 건강도시를 조성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월롱면은 기부계단과 연계해 청사에 이웃나눔 명예의 전당 설치도 병행한다. 기부자들을 예우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시민들에게는 기부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유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지숙 월롱면장은 기부계단이 설치될 수 있도록 설치비용을 지원해 주신 정해면 기업인협의회 회장님과 회원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함께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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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반김 의원’과 간담회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와 업주, 생활노동자, 상인 등으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31일 파주시의회 의원회관(3층) 회의실에서 이른바 ‘반김 의원’으로 불리는 최유각, 박은주, 손성익, 이혜정, 최창호, 이익선, 이진아 의원 등 7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권정덕 공동대표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우리들을 이렇게 만나줘서 고맙다. 우리는 시의원님들이 만나준 것만으로도 큰 힘을 얻는다. 이재명 대통령님은 ‘법에도 눈물이 있다’며 집결지 사람들과 소통을 주문했지만 김경일 시장은 범법자하고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다. 이젠 우리가 더 물러설 곳이 없어 대책위를 만들어 의원님들께 호소하러 왔다.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움말을 주시면 고맙겠다.”라고 말했다. 박은주 의원은 “너무 자신들을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파주의 성산업은 어떤 개인의 일탈로 형성됐다기보다 한국전쟁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 파주에 외국 군대가 주둔하고 그에 따른 달러벌이와 병사들의 성욕 해소가 맞물려 대규모 성산업이 파주 용주골을 비롯 곳곳에 자리잡았기 때문에 국가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다. 따라서 성매매집결지 해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