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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북부권에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의료기관’ 운영

파주시는 소아 환자 진료 취약지역인 파주시 북부권에서도 소아 환자가 원활히 진료받을 수 있도록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의료기관을 지정했다.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의료기관은 야간휴일에도 어린이들이 원활히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권역별로 진료기관을 지정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파주시 문산읍에 있는 맘소아청소년과의원(문산읍 방촌로 1729)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맘소아청소년과의원은 월··목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협력 약국으로는 공공심야약국인 가까운약국(문산읍 방촌로 1675-22)이 지정되어 진료부터 조제까지 손쉽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재 파주시 금촌과 운정 지역에는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청소년 경증환자의 진료를 보는 달빛어린이병원이 지정되어 있다. 이번에는 문산 지역에도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이 지정됨에 따라 소아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이 지정됨에 따라 소아 응급의료체계가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보편적 진료권을 받을 수 있도록 소아 응급의료체계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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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