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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해솔도서관, 11월 2일‘해솔북적 장터’ 운영

시민과 함께 하는 독서문화축제 ‘2024 해솔북(BOOK)적 장터112일 파주시 해솔도서관 일대에서 열린다.

 

 해솔북(BOOK)적 장터는 파주시민, 책방, 작은도서관 등 독서문화 주체들이 을 매개로 도서관 앞마당에서 어우러져 즐기는 동네 문화 축제로, 지난해 이어 올해로 2회째다.

 

 이번 행사에서는 독서 체험 프로그램 지역 주민과 전문 판매자가 운영하는 벼룩시장(플리마켓) 보드게임 대회 및 체험 지역 책방 도서 판매 도장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사진 촬영 행사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독서 체험 프로그램 중 작은도서관의 가죽공예와 무지개 모빌 만들기, 지역 강사의 풍선아트 등은 시간대별로 6명씩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10시부터 사전 신청을 받는다.

 

 이 밖에 지역 책방인 평화를 품은 책방의 평화책 만들기, 파주 세경고등학교의 동아리 콜로세움의 입체 블록 체험, 바람개비 만들기 등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는 독서체험 프로그램들도 실시될 예정이다. 단 벼룩시장과 보드게임대회는 사전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다.

 

 해솔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지역사회, 도서관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지역 공동체 문화의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문화의 중심이 되는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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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