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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파주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파주시는 자전거 사고 위험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라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되며, 자전거와 관련된 사고 발생 시, 보험 보장 내용에 따라 보험사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상 대상에는 자전거를 운전하고 있지 않은 상태로 자전거 탑승 중 발생한 사고, 자전거를 직접 운전 중 발생한 사고(탑승자 포함), 도로 통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급격하고도 우연한 외래사고 등도 포함된다.

 

 시는 파주시청 누리집 또는 본청 및 읍면동 게시판을 통해 자전거 보험에 대한 홍보를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03건의 보험사고를 접수받아 보상금을 지급한 바 있다.

 

 이종호 도로건설과장은 파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보험을 가입해왔으며, 앞으로도 보험 조건을 개선하고 지속적으로 홍보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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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