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6.4℃
  • 맑음대전 -4.3℃
  • 맑음대구 -1.0℃
  • 맑음울산 -0.6℃
  • 흐림광주 0.5℃
  • 맑음부산 -0.5℃
  • 흐림고창 -1.2℃
  • 흐림제주 5.5℃
  • 맑음강화 -8.8℃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3.8℃
  • 흐림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0.9℃
  • 맑음거제 0.0℃
기상청 제공

파주시“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이다. 파주시 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12월 말 결산 법인은 오는 30일까지 2024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신고해야 하며,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각각의 자치단체에 안분하여 신고해야 한다. 만약 안분 신고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민생 안정과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해 납기 연장 지원과 분할납부 제도를 운영한다. 일정한 요건에 해당하는 수출 중소기업이나 재난 피해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납부기한이 3개월 연장되고,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세액의 일부를 1개월(중소기업 2개월) 이내에 분할해 납부할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전자신고 할 수 있으며, 전자신고가 어려운 경우에는 파주시청 납세지원과로 방문 또는 우편 신고도 가능하다. 신고한 이후에는 전자납부, 신용카드, 가상계좌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기업들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기한 내 신고해 주시기를 요청드리며, 세금 신고에 불편함이 없도록 파주시가 최선을 다해 납세 편의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