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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어린이 음식문화개선 영상 공모전 개최

파주시 위생과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 초··고 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음식 문화 개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열량ㆍ저영양 식품, 고카페인 함유 식품 섭취 줄이기, 올바른 손 씻기, 음식 골고루 먹기, 불량식품 먹지 말기 등 깨끗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이란 주제로 참신한 아이디어를 1분 이내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

 

 출품작은 창의성, 주제의 적합성, 활용성 등을 평가하여 10개 작품을 선정(최우수상 1, 우수상 2, 장려상 2, 입선상 5)해 시상할 계획이며, 음식문화 개선 사업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관내 초중고 재학생(관외 거주자 포함)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421일부터 531일까지이다.

 

 파주시청 누리집에 어린이 음식문화 개선 영상 공모전을 검색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 및 영상자료를 이메일(82creep@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출품된 작품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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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