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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5년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참여기관 모집

파주시가 오는 5월 말까지 ‘2025년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파주시에서 진행하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예기치 못한 재난안전 상황에서 어린이들의 안전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며,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5월부터 12월까지 파주읍 소재 민방위 교육장 내 체험시설에서 진행되며, 안전취약계층인 만 4~7세 어린이들이 소화기 사용법, 교통안전체험, 화재대피 체험, 지진체험 등 실제와 유사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심어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파주시 소재 420개소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은 신청이 가능하며, 531일까지 신청서와 안전공제보험증명서를 이메일(mkr064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그밖에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임공빈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파주시에서 매년 시행하는 교육프로그램이며, 직접적인 재난안전 경험을 제공하여 대처능력을 길러주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많은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서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에 큰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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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