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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5년 정책 제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파주시가 ‘2025년 파주시 정책 제안 아이디어 공모전513일부터 2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파주시정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본사회 선도도시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문화 생태 휴양 메카 도시 조성 등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참여하려면 파주시 누리집 소통·참여 게시판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제안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파주시청 미래전략관을 방문 또는 이메일(rlwjddk12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제안은 실무심사, 파주시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채택된다.

 

 파주시는 창안 등급에 따라 8월 중 금상 300만 원(1명 이내), 은상 150~200만 원(2명 이내), 동상 80~100만 원(2명 이내), 장려상 30~50만 원(3명 이내), 등급 외 10만 원(5명 이내)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올해 파주시정의 역점 분야에 대한 참신하고 실현 가능한 제안들이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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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