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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하반기 청년 행정체험”근무 시작

파주시는 73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관내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기관 현장 실무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 청년 행정체험을 진행한다.

 

 이번 청년 행정체험은 파주시 거주 19~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지난 515일부터 30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150명의 신청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발하였다.

 

 선발된 청년 참여자들은 파주시청, 행정복지센터, 파주문화재단 등에 배치되어 주 5, 하루 5시간씩 근무하며 민원 안내, 자료정리 등 행정업무 보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체험이 시작되기 전날인 72, 청년공간 GP1939에서 최종 선발된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지원 정책사업 안내와 함께 복무 관리 및 보안 교육이 실시되었으며, 김순숙 파주시청 토닥토닥 상담실장의 성장하는 청년을 위한 인생 수업특강을 통해 청년들과의 소통의 시간도 마련되었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시정에 관심을 갖고, 보다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향후 설문조사 등을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더욱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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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