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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환경친화적 현수막 디자인 지침서' 수립

전국 최초로 현수막 친환경 소재 상용화 조례를 제정해 파주시 행정용 현수막에 100% 친환경 소재 사용을 의무화한 파주시가 사업자용 현수막에도 친환경 소재 사용 확대에 나선다.

 

 시는 이를 위해 환경친화적 현수막 디자인 지침서를 수립하고, 지침 본격 시행에 앞서 이달 25일까지 관내 친환경 현수막 제작 옥외광고사업자 및 광고주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환경친화적 현수막 디자인 지침서가 수립되면 현수막 친환경 소재 사용 보상제의 지원 대상도 사업용 현수막까지 확대되어, 환경 보호는 물론 환경, 사회, 투명 경영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환경친화적 현수막 디자인 지침서’(이하 지침서’)를 자체 개발했으며, 현수막 제작 단계에서부터 구체적인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다. 지침서에는 핵심 정보의 표시, 규격, 색상을 제시한 파주시의 노력이 담겨있다.

 

 이번 지침서의 주요 제안 내용으로는 친환경 소재 사용 현수막 인증 표기로 신뢰도를 높이고 바탕색 쓰지 않기와 광고 내용의 권장 색상 팔레트(4색 이내) 및 유형별 배색 샘플 총 24색을 제시해 잉크 사용량 최소화 현수막의 가독성을 높이고 정보전달의 효율적 표시 방법으로 주 표시 및 보조 표시의 레이아웃 표준안 등이다.

 

 파주시는 이 지침서가 환경친화적 현수막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현수막 폐기물 감소와 유해 물질 배출 저감 등 환경보호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기업과 단체의 환경, 사회, 투명 경영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장혜현 건축디자인과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친환경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시행하여,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친화적 현수막 디자인 지침서()」 관련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옥외광고물 알림방에서 볼 수 있으며, 건축디자인과 광고물계획팀(☎031-940-5943)으로 의견 제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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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