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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계약심사 이행실태 점검 실시… 지방재정 효율성 투명성 강화

파주시는 721일부터 30일까지 파주시 본청과 사업소, 읍면동 등을 대상으로 지방재정의 효율적 운영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계약심사 이행실태를 점검한다.

 

 계약심사는 공사  용역  물품 등의 입찰 및 계약 집행에 앞서, 공공사업의 원가 산정과 설계변경의 적정성을 심사해 예산 낭비를 최소화하고 시공 품질을 향상시키는 제도다.

 

 이번 점검은 2024년도 파주시 계약심사 대상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계약심사 이행 여부와 심사결과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계약심사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거나, 심사 결과를 준수하지 않고 발주한 사업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담당자 교육 등을 통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유대승 감사관은 이번 점검은 파주시 관내 공공기관의 계약심사 시스템 운영체계를 더욱 강화해 심사 제도 이행을 촉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지방재정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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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