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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교하도서관, 파주시청 부서 이름 맞히기,‘아하! 그거였구나’ 행사 운영

파주시 교하도서관의 시정홍보 혁신동아리 아하 그래는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시청의 다양한 부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85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아하! 그거였구나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청의 10개 부서를 상징하는 그림기호(픽토그램)와 해당 부서명을 짝짓는 참여형 문제 풀이(퀴즈) 형식으로 진행되며, 교하도서관 내 라운지네모의 자료실에는 시청 주요 부서에 대한 소개글과 파주시가 새로운 시정 목표로 제시하고 있는 기본사회와 관련된 도서가 전시되어 도서관 이용자들로 하여금 시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조직과 기능을 이해하고, 시가 추진하는 핵심 정책의 배경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 참여 방법은 문헌정보1(1) 및 라운지네모(2)을 방문해 그림기호와 부서명을 연결한 응모지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10개 부서이름을 모두 올바르게 맞힌 사람 중 25명을 추첨해 지역 서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교하도서관 혁신동아리 담당자는 시정 홍보라는 주제를 재미있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도서관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참여형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부서 맞히기 문제 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시청 주요부서의 업무와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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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살 할머니의 감사 편지... “시장님 고맙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최근 90세 할머니에게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치매예방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게 해줘 고맙다는 내용이다. 할머니는 자필 편지에서 ‘올해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나 일상생활이 우울해져 치매관리교육을 받았는데 그 교육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 실망하고 있던 참에 시장님께서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다.’라고 했다. 인순옥 할머니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쉼터 프로그램 ‘기억똑똑교실’을 다녔다. 직접 뜨개질을 하고 원예, 공예 등을 체험하며 수료증도 받았다. 그런데 그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고 아쉬움이 컸다. 직원(팀장)에게 더 다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직원은 웃으면서 ‘새로 취임한 시장님이 파평면사무소에 오시는데 그때 시장님께 말씀해보라.’는 말을 했다. 할머니는 ‘우리 같은 사람의 말을 바쁘신 시장님께서 들어주시겠냐’며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소원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찍어 손배찬 시장에게 전달했다. “우리 할아버지(남편)가 올봄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흔네 살에... 집에 나 혼자 있다 보니 자꾸 울적한 마음이 들어 강건너(임진강) 밭에 쪼그려 앉아 있거나 경로당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