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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2025 헤이리 판 페스티벌’개최



파주시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2025 헤이리 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헤이리 예술마을의 주요 철학인 평화(Peace)’, ‘예술(Art)’, ‘자연(Nature)’를 담은 헤이리 판(PAN) 페스티벌은 올해로 20회를 맞아 공동체라는 주제로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행사는 오는 1916시에 열리며, 헤이리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밴드 라이브 야외 영화 상영 헤이리 아트페어 미술 전시 및 연계프로그램 아트 투어 한글날 야외 도서관 초록 나눔장 요가 클래스 캠핑 클래스 플로깅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행사를 주관하는 헤이리 문화예술위원회는 올해 판 페스티벌공동체라는 주제 아래, 예술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지역 문화와 예술의 힘을 체험해 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헤이리 예술마을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헤이리 예술마을(https://www.heyri.net)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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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