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3℃
  • 맑음강릉 2.5℃
  • 구름많음서울 -1.1℃
  • 흐림대전 0.3℃
  • 구름많음대구 3.0℃
  • 구름많음울산 3.9℃
  • 광주 4.0℃
  • 구름조금부산 4.1℃
  • 흐림고창 3.5℃
  • 제주 7.7℃
  • 맑음강화 -1.3℃
  • 흐림보은 -0.3℃
  • 흐림금산 1.5℃
  • 흐림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3.1℃
  • 구름많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파주시, 10월 23일‘2025년 더 큰 채용박람회’개최

파주시는 오는 1023일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 2층에서 ‘2025년 파주시 더 큰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행사에 참여할 구직자를 101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35개 현장 참여기업이 직접 현장 채용상담소를 운영하며, 생산(포장·검수·제조), 물류(출고·자재 관리), 사무(총무·경리·운영지원·보조·연구개발), 서비스(고객응대·간호·재활지원·바리스타), 미화·청소, 조리(카페·병원), 기계조작·주차관리 등 다양한 직종에서 다수의 인원을 1:1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행사장을 더 넓은 공간으로 옮기고, ‘온라인 채용관(1013~1231)’을 경기도 일자리재단의 잡아바(JOBABA) 플랫폼을 통해 운영한다. 온라인 채용관에는 추가 10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채용관은 잡아바 누리집(www.jobaba.net) ‘파주시 채용박람회창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참여기업 정보를 확인 및 지원서 제출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시는 구직자 맞춤형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한 35개 현장 기업과 함께 지역 고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은 구직 신청서를 작성해 파주시일자리센터, 운정행복센터, 문산행복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031-940-9781~9795), 팩스(☎031-940-9799), 전자우편(paju1919@korea.kr)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참여 구직자에게 채용기업 정보 취업 컨설팅(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 유관기관 지원정책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하며, 고용노동부 고양지청과 협업해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도 지원한다.

 

 행사 당일에는 식전 특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월급으로 재무관리하기!’가 마련되어 있으며, ▲지문 적성검사 취업 타로 스트레스 완화 아로마테라피 퍼스널 컬러 진단 헤어&메이크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구직자와 방문객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고용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채용박람회는 현장 중심의 생생한 채용 기회와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파주시는 시민과 지역 기업을 위해 양질의 구인·구직 서비스를 확대하고 내실 있는 취업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파주시일자리센터(☎031-940-9781~9795)로 문의하면 된다.






 


오늘의영상





김경일 “박은주 의원님 선거철이 다가오나 봅니다” 파주시의회 박은주 의원이 운정신도시 등 파주지역 단수 사태와 관련 김경일 시장의 초기 지휘 공백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지 않은 책임을 지적하며 김 시장의 9시간 행적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김 시장은 답변에 앞서 “존경하는 박은주 의원님 선거철이 다가오나 봅니다.”라며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박은주 의원은 지난 8일 파주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김경일 시장을 출석시켜 단수 사태 첫날인 11월 14일 오전 9시 18분부터 오후 6시 대면보고까지 9시간 동안의 행적과 40만 명 이상의 시민이 단수로 실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현장을 단 한번도 방문하지 않은 사유가 무엇인지 밝혀 줄 것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단수 사태 발생 시각은 11월 14일 오전 6시다. 파주시가 상황을 인지한 오전 9시 18분부터 9시간 동안 최고 의사결정권자인 파주시장이 어떠한 구체적 지시도 내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두 차례에 걸친 환경국 질의를 통해 알게 됐다. 특히 오후 6시 전후 대면 보고에서 어떤 지시를 내렸고, 이런 중대한 재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을 방문해 심각성과 긴급성을 가장 정확하게 판단해 그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등을 가동하는 것인데 현장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