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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도 의료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파주시는 오는 7일부터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은 주로 고령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이들을 대상으로 결핵 환자 조기 발견과 신속한 치료로 결핵 발생 및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주야간보호센터와 경로당, 노인일자리 참여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흉부 엑스레이(X-ray) 검진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실시간 원격으로 이루어지는 엑스레이 판독 결과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추후 객담 채취를 통한 확진 검사를 연계해 조기 치료를 유도한다.

 

 올해는 경기도 결핵 관리 목표에 발맞춰 검진 대상자를 지난해 30% 이상 대폭 늘려 1,387명으로 확정했다. 파주시는 이번 결핵 검진 사업과 더불어 65세 이상 어르신, 외국인 이주민,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을 병행하여 추진함으로써 결핵 예방 필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이 중요한 감염병인 만큼, 의료취약계층이 검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결핵검진을 강화하겠다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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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성매매집결지 예산 삭감은 파주시의 소통 부재가 본질”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이인애 의원은 최근 파주지역 일부 여성단체가 성매매 피해자 지원 예산 삭감과 관련 경기도의회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등의 논란과 관련해 “이번 사안의 핵심은 파주시의 소통 부재와 단절적 행정 방식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다.”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5일 입장문을 통해 “일부 시민사회단체와 언론이 ‘보호체계 붕괴’, ‘예산 전액 삭감’ 등 자극적인 표현으로 경기도의회를 비난하고 있다.”라며 “현장 점검 결과 파주시는 갈등을 조정하고 해소해야 할 지자체 본연의 책무를 다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예산 전액 삭감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고 반박했다. 이번 예산 조정에 있어 성매매 피해자 상담소 운영지원, 성매매 피해자 구조지원, 성매매집결지 현장지원 등 3개 사업에 대해 일부 삭감 조정을 했고, 오히려 성매매 피해자 지원시설 운영지원 사업은 증액됐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파주시가 대안적 소통 요구를 수용하지 않아 발생한 혼란의 책임을 경기도와 도의회로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이는 결국 피해자와 현장 종사자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또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