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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 전 단지에 공유

파주시는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공동주택 20개 단지를 대상으로 정기감사를 실시하고,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리한 단지별 공통 감사 사례를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146개 단지에 공유했다.

 

 이번에 공유한 감사 사례에는 관리비 등 공개 부적정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절차 부적정 사업자 선정 결과 공개 누락 등 단지에서 반복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미흡한 사례 20건과 단지 내 영화 상영을 통한 소통 및 교류 확대 태양광 발전장치 설치로 관리비 절감 우수직원 포상 실시로 일할 맛 나는 단지 조성 노력 등 우수사례 8건이 포함됐다.

 

 해당 감사 사례는 관리주체뿐 아니라 입주민 누구나 내용을 확인하고, 필요시 내려받을 수 있도록 파주시청 누리집 부서별 공개자료실에 게시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공유한 감사 사례가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의 자체 역량 강화는 물론, 공동주택 관리 업무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 생활하는 공동주택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감사 사례를 지속적으로 정리해 공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입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공동주택 관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에도 관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27개 단지를 대상으로 회계사, 주택관리사, 변호사, 노무사, 건축시공기술사 등 민간전문감사관과 공무원의 협업 체계를 통한 종합적인 정기감사를 실시하고, 단지 특성에 맞춰 자문 상담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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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