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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복지두드림데이’ 19개 전 읍면동으로 확대

파주시는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두드림데이2026년부터 관내 19개 전 읍면동으로 전격 확대 운영한다.

 

 그동안 복지두드림데이는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지는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식료품 꾸러미 전달과 기초 복지 상담을 통해 소외계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파주시는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2026년부터는 읍면동 전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상담의 질을 대폭 강화해 현장 중심의 통합 복지 매개 기반으로 격상시킬 방침이다.

 

 이번 확대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상담 분야의 다각화다. 기존의 단순 복지 상담 중심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5대 핵심 민생 분야를 한자리에 모아 종합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5대 핵심 분야는 보건 분야의 경우 현장에서 혈압·당뇨 측정과 만성질환 건강 관리 상담을 제공하고, ▲복지 분야에서는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급여 상담 및 연계를 지원한다. ▲일자리 분야는 파주시 일자리센터와 연계해 구인 정보 제공과 취업을 지원하며, ▲금융 분야에서는 서민금융 지원과 채무 조정 상담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주거 분야에서는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 개선 사업과 주거 급여 안내를 실시한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 확대를 위해 금융·주거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공고히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은 본인의 거주지 인근에서 복잡한 행정 절차를 한 번에 해결하는 통합(원스톱)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복지두드림데이를 읍면동으로 확대하는 것은 시민의 삶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파주시의 의지라며, “단 한 분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보건과 복지, 일자리까지 아우르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내 삶이 즐거운 파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복지정책과(☎031-940-858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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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