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8.8℃
  • 맑음강릉 13.5℃
  • 맑음서울 17.0℃
  • 구름많음대전 19.2℃
  • 연무대구 17.9℃
  • 구름많음울산 13.8℃
  • 맑음광주 17.3℃
  • 맑음부산 13.9℃
  • 맑음고창 14.2℃
  • 맑음제주 15.0℃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17.9℃
  • 맑음금산 18.0℃
  • 맑음강진군 16.9℃
  • 구름많음경주시 15.3℃
  • 맑음거제 13.9℃
기상청 제공

파주시, 빗물이용시설 설치비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파주시는 수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해 ‘2026년 빗물이용시설 설치비 지원사업신청자를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설치비의 최대 90%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빗물이용시설 설치비 지원사업2023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파주시 물의 재이용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붕 등에 내린 빗물을 모아 간단한 여과 과정을 거친 뒤 청소, 조경, 화장실 용수 등으로 재이용할 수 있는 시설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수자원 절약과 기후변화 대응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법적 설치 의무가 없는 파주시 관내 시설로 한정되며, 구체적으로는 지붕 면적 1,000㎡ 미만의 일반 건축물 건축 면적 5,000㎡ 미만의 학교 건축 면적 10,000㎡ 미만의 공동주택 등이 해당된다.

 

 사업 추진 절차는 서류심사 및 현장 확인 지원 대상 및 지원 예상액 확정 설치 완료 신청 내용과 설치 결과의 일치 여부 확인 보조금 지급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 및 지원 예정 금액은 3월 중 확정될 예정이며, 지원 대상자가 시설 설치를 완료하면 설계 내용과의 일치 여부 등을 확인한 후 보조금이 최종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파주시청 하수도과(☎031-940-5523)에 문의하면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수자원의 효율적인 활용과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해 빗물이용시설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오늘의영상





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