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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이갑영 “한국당 끼면 당선 어려워져 거절했다”


2회 전국동시조합장 북파주농협선거에서 농민 출신 이갑영(59) 후보가 성찬현 현 조합장을 누르고 당선됐다. 이갑영 새 조합장은 19일 파주바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유한국당으로부터 선거 도움 제안을 받았으나 정치권이 개입하면 오히려 역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는 지인들의 만류로 이에 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북파주농협조합장에는 5명의 후보가 출마했는데 이갑영 후보 832, 성찬현 후보 738, 김덕수 후보 608, 성연수 후보 396, 박재진 후보가 108표를 득표했다. 이갑영 새 조합장은 오랫동안 자유한국당 당원으로 활동했으나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실망을 느껴 탈당했다고 말했다.

 

 파주바른신문은 북파주농협 이갑영 조합장의 인터뷰를 한 차례 더 보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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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