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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도서관, 시민대상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개최


파주시 한울도서관은 오는 25일 파주 시민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장애인 특화 프로그램으로 장애 이해교육을 포함한 장애인 인색개선 교육과 장애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강의에는 파주시 관내 장애인 인식개선 전문강사인 이지혜(파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복지사)강사를 초청해 장애의 정의, 장애인 인권, 차별금지법, 장애 이해, 장애인 인식개선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 후 사물을 활용한 다양한 장애 체험활동을 간접적으로 경험해봄으로써 비장애인이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고 장애인의 관점에서 그들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전현정 파주시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및 차별을 없애고 나아가 지역 장애인 서비스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체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장애인 대상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육 희망자는 파주시 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paju.go.kr), 전화, 방문 신청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한울도서관(031-940-500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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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