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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신도시(3지구) 아파트 분양 초읽기

파주 운정신도시 3지구의 아파트 분양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그동안 LH공사와 파주교육지원청간 협의 상의 문제로 착공이 지연됐으나 최근 이러한 문제점들이 해소돼 A14블럭(대우, 710세대), A15블럭(우미, 846세대), A29블럭(중흥, 1,262세대)의 경우 지난 410일 착공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착공신고가 처리되면 분양가심의를 거쳐 입주자모집공고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A28블럭(대방, 820세대)은 현재 구조안전심의신청 중에 있으며, 구조안전심의가 끝나는 대로 착공 및 분양절차를 추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시공사 등 사업주체측은 대책회의를 마련해 문제점을 해결하는 등 파주시의 적극적인 행정 도움으로 착공 및 분양절차가 조기에 진행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

 

 이들 블록을 포함한 운정신도시 3지구는 민간분양 아파트 30개 단지 23천여 세대와 LH공사에서 추진하는 공공분양 등 12개 단지 11천여 세대로 계획돼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운정신도시 3지구의 경우 그 동안의 문제점들이 해소된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사업계획승인 신청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된다설계도서 등 건축계획을 검토해 입주자가 우선이 되는 최상위 품질의 공동주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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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현 시장은 불통시장”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재표 권정덕, 최부효)는 23일 민주당 조성환 파주시장 출마예정자를 초청해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생계대책과 연풍리 지역경제 어려움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도의원인 조성환 출마예정자는 인삿말을 통해 “제가 뒤늦게 파주시장 출마를 결정하게 된 이유는 현재 시장을 바꿔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김경일 시장은 나와 경기도의원을 함께 했다. 그렇기 때문에 김 시장의 스타일을 잘 알고 있다. 한마디로 시민과 소통을 하지 않는 불통행정이다. 김 시장은 경기도의원 때 건설 교통 일만 했다. 처음에 전문성이 있다고 생각하며 기대를 많이 했다. 지난번 지방선거 때도 당선이 되면 지역을 위해 함께 소통하면서 사업을 많이 하자고 약속을 했는데 시장이 되더니 소통을 전혀 하지 않았다.”라며 김경일 시장을 비판했다. 그리고 “파주형 학생 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를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그 ‘파프리카’는 제가 추진한 것인데 파주시가 안 한다고 해서 제가 그때 김경일 시장한테 전화를 걸어 김 시장도 이 공약을 같이 하지 않았는가? 그런데 이거 안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항의를 해 밀어붙였다. 그렇게 협의하고 예산까지 확보했더니 정작 개통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