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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도서관, 엄마들에게 도움되는 자녀를 위한 엄마표 영어 교육 운영

파주시 한빛도서관에서는 제55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엄마표 영어 강연을 오는 17일과 24일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진행한다.

 

 ’엄마가 시작하고 아이가 끝내는 엄마표 영어김정은 저자가 진행하는 이날 강의에서는 영어교육 시작 시기와 공교육과 사교육 사이에서 중심 잡는 방법, 아이의 연령과 성향에 따라 영어를 완성하는 균형 잡힌 커리큘럼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정은 저자는 아이와 함께 영어공부를 하다 TESOL자격을 취득했고 이를 통해 초등학교 방과 후 영어 프로그램 ‘Hungry for English'를 진행하며 2012년 경기도교육감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빛도서관은 영어특화도서관으로 평소 영어자료 구입 및 관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특히 이번 강연은 영어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의 궁금증을 속시원히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는 한빛도서관 2층 문화강연실에서 개최되며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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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