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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화재예방 안전점검 실시

파주시는  최근 사찰 화재 발생에 따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해 다수의 참배객이 찾는 보광사 등 4곳에 대한 안전점검 및 화재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및 홍보활동은 파주시에서 시설안전, 전기, 가스, 소방기구를 중심으로 시설검사 이행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화기사용 시설과 전열시설로 화재사고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곳에 부적합 여부 등을 점검했다.

 

 파주시는 이번 점검 결과 즉시 정비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현장 조치하고 장기적으로 보수 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즉시 사용을 금지하고 안전점검을 확실하게 마친 후 사용토록 조치했다.

 

 성삼수 파주시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점검은 관내 사찰 시설점검을 통해 화재발생 재발방지와 참배객들에게 안전조치 요령 등을 홍보하고 문화적 가치가 높은 고찰에 대한 안전관리에 힘썼다앞으로도 안전한 파주시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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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