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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사진이야기] 광탄 청년 김기설을 기억하며...


28년 전인 1991512일 파주 광탄면 영장리 출신 김기설의 영결식이 서강대 청년광장에서 민주국민장으로 치러졌다.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전민련) 김기설 사회부장은 58일 오전 6시께 노태우 정권 퇴진을 요구하며 서강대 옥상에서 분신했다.

 

 군사정권은 전민련 총무부장이던 강기훈 씨가 김 씨의 유서를 대신 썼다.”라며 강 씨를 구속했다. 대법원은 2015514일 무죄를 선고했다.

 

 경희대 출신 최종환은 당시 김기설 사회부장과 자취방에서 함께 지내는 등 각별한 사이였다. 최 시장은 9158일 지방에 가던 중 분신 소식을 듣고 급히 되돌아오는 등 충격에 빠졌었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그랬던 최종환은 현재 파주시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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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