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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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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장연희 파주읍장 시각장애인 점자블록 관리 나몰라라

사진은 20일 오전 파주읍사무소에 설치돼 있는 시각장애인 점자블록에 승용차가 주차된 모습이다. 장애인의 통행권을 보장해야 할 공공기관이 되레 기본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파주바른신문은 지난 8일 파주읍소사무소에서 진행된 민선9기 읍면동 소통 행사와 관련해 장연희 파주읍장에게 취재질의서를 보내 시각장애인의 점자블록 관리를 지적했다. 당시 장 읍장은 손배찬 시장을 마중하기 위해 주차금지봉을 시각장애인 점자블록에 세워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손 시장이 탄 관용차가 도착하자 장 읍장은 주차금지봉을 치우고 점자블록에 주차를 하게끔 안내했다. 손 시장이 내리자 제1호차 운전직원은 사방을 둘러보더니 점자블록이 있음을 확인하고 관용차를 다른 곳으로 이동 주차했다. 취재진은 장 읍장에게 “장연희 읍장 등 직원들이 점자블록에 세워져 있던 주차금지봉을 치워 손배찬 시장의 관용차를 주차하게끔 안내한 것은 법을 준수해야 할 공직자로서 적절하지 않다. 이에 대한 파주읍의 입장과 향후 시각장애인 점자블록 관리에 대한 입장 표명을 요구한다.”라고 했다. 이에 장연희 읍장은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열흘이 지난 오늘(20일) 파주읍사무소 시각장애인 보행용 점자블록에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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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살 할머니의 감사 편지... “시장님 고맙습니다” 손배찬 파주시장이 최근 90세 할머니에게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 치매예방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게 해줘 고맙다는 내용이다. 할머니는 자필 편지에서 ‘올해 남편이 하늘나라로 떠나 일상생활이 우울해져 치매관리교육을 받았는데 그 교육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 실망하고 있던 참에 시장님께서 교육을 다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다.’라고 했다. 인순옥 할머니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주관한 쉼터 프로그램 ‘기억똑똑교실’을 다녔다. 직접 뜨개질을 하고 원예, 공예 등을 체험하며 수료증도 받았다. 그런데 그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고 아쉬움이 컸다. 직원(팀장)에게 더 다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직원은 웃으면서 ‘새로 취임한 시장님이 파평면사무소에 오시는데 그때 시장님께 말씀해보라.’는 말을 했다. 할머니는 ‘우리 같은 사람의 말을 바쁘신 시장님께서 들어주시겠냐’며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지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소원을 휴대전화 영상으로 찍어 손배찬 시장에게 전달했다. “우리 할아버지(남편)가 올봄 하늘나라로 갔어요. 아흔네 살에... 집에 나 혼자 있다 보니 자꾸 울적한 마음이 들어 강건너(임진강) 밭에 쪼그려 앉아 있거나 경로당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