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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드림스타트,‘재미있는 역사기행’프로그램 운영

파주시는 지난 24일 드림스타트 아동 21명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역사기행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우리의 역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과 한성백제 박물관을 관람하며 삼국시대 고구려, 백제, 신라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설명과 미션수행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사를 흥미 있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날씨도 덥고 많이 걸어서 힘들었지만 재미있는 설명과 체험활동을 통해 몰랐던 역사적 사실을 알게 됐고 평소 지루하게만 생각했던 역사에 관심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현주 파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역사기행 프로그램은 역사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에게도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접근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안목을 갖도록 운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올해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역사기행 프로그램을 총 4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며 제2차 재미있는 역사기행은 628일 부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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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