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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출판도시,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인 위한‘출판도시 창업보육센터’운영

파주 출판도시가 문화콘텐츠산업 창업자·창업예비자들을 대상으로 창업 공간을 지원한다.

 

 사단법인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가 문화콘텐츠 산업 창업활성화 목적 하에 사무 공간 확보가 열악한 초기 단계 창업자·창업예비자를 대상으로 출판도시 창업보육센터 운영 사업을 시행키로 하고 모집을 시작한다.

 

 ‘출판도시 창업보육센터 운영사업은 공용좌석 및 지정좌석을 포함한 창업 공간 위드업 센터이용과 창업 관련 교육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내용으로, 입주 기간 중 성과물에 대한 심사 후 우수콘텐츠로 선정될 시 제작 지원 예정이다.

 

 지원 조건으로는 계약 체결과 계약 기간 중 필요한 경우 대면 혹은 서면을 통한 창업수행 현황 보고서 제출 등이 있으며, 신청 접수는 619일부터 630일까지 사업 계획서와 신청서 등 관련 서식 메일(bookcity12@bookcity.or.kr) 접수로 이루어진다. 대상자 선정은 출판, 디자인, 영상 등 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이루어지며 78일 경 결과가 고지될 예정이다.

 

 출판도시 창업보육센터 운영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관련 서식 다운로드는 파주시청 홈페이지(www.paju.go.kr) 뉴스·소식>새소식또는 사단법인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 홈페이지(www.bookcity.or.kr)정보광장>공지사항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paju_with_up/) 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문의 전화 : 031-955-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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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의 이동시장실은 소통하고 있는가? 지난 1월 30일 ‘파주읍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이동시장실’에서 자신을 파주읍 주민이라고 소개한 중년 여성이 이렇게 말했다. “저는 2017년부터 파주읍에서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발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살고 있는 파주읍에 불법이 합법인 것처럼 행하는 곳이 (성매매집결지) 용주골입니다. 불법이라면 법대로 처리하면 되는데 왜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3년 전 김경일 시장님께서 제1호로 결재한 것이 성매매집결지 폐쇄였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이를 행동으로 옮기셔서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추진하고 있는 김경일 시장의 결단력에 감사를 보냈다. 그런데 이날 이동시장실 설명회장 앞에서 소란이 벌어졌다. 집결지 성노동자와 업주, 생활노동자, 상인 등이 결성한 ‘대추벌생존권대책위’ 회원들을 설명회장 안으로 들어갈 수 없도록 공무원들이 막고 있었기 때문이다. 회원들은 “우리도 파주읍 주민인데 왜 설명회장에 들어갈 수 없는가?”라며 강하게 항의했다. 김경일 시장은 설명회에서 “그동안 이동시장실을 200회 정도 진행했다. 이동시장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