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4℃
  • 구름조금강릉 -4.0℃
  • 맑음서울 -8.2℃
  • 흐림대전 -7.8℃
  • 구름많음대구 -3.3℃
  • 구름조금울산 -4.4℃
  • 흐림광주 -4.8℃
  • 구름조금부산 -1.5℃
  • 흐림고창 -5.9℃
  • 구름많음제주 2.7℃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11.0℃
  • 흐림금산 -8.9℃
  • 구름조금강진군 -4.4℃
  • 구름많음경주시 -3.7℃
  • 구름조금거제 -3.1℃
기상청 제공

교하도서관, 책 먹는 포장마차 운영

파주시 교하도서관이 6월부터 9월까지 예술인파견지원사업 예술() 사업에 선정된 6명의 예술인과 함께 문발동 마을사람의 이야기를 수집하기 위해 마을 공간 곳곳으로 찾아가 책 먹는 포장마차를 운영한다.

 

 교하도서관 마을로 들어간 도서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문발동 마을에세이는 문발동 지역의 마을사람, 마을공간의 이야기를 담는 사업으로 예술인과 함께 기존에 없던 새로운 방식의 에세이를 위해 예술을 매개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 이야기를 수집하고 에세이집으로 발간하는 사업이다.

 

 ’책 먹는 포장마차에서는 동화작가 조계향을 비롯한 미술, 사진,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이 운영하는 아트워크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질문하는 보드게임‘, ’예술인이 요리한 북컬렉션‘, 거울의 방에서 오늘의 내 모습을 아트워크하는 오늘의 특별메뉴‘, 도형을 활용해 이야기를 풀어보는 새콤달콤 나만의 이야기등 월2회 문발동 지역의 다양한 마을공간에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교하도서관(031-940-51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현정 파주시 교하도서관장은 쓰기 수업을 통한 에세이집 발간이 아닌 쉽고 재미있게 마을사람의 이야기를 끌어내기 위해 예술인과 책 먹는 포장마차를 기획하게 됐다매회 다른 장소에서 펼쳐지는 책 먹는 포장마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