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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야영장 오수처리실태 특별점검

파주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야영장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오는 715일부터 96일까지 8주간 야영장 오수처리실태 특별점검에 나선다.

 

 점검은 관내 전체 야영장 34곳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오수 무단배출여부를 비롯해 방류수수질기준 준수여부 등 오수처리시설을 적정하게 운영하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야영장은 휴가철에 많은 인파가 모이고 특히 아침과 오후 시간대에 오수발생량이 집중돼 사업자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파주시는 점검대상 야영장에서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사전에 배포하고 점검결과, 방류수수질기준 초과 등 위반 사업장에 대해 과태료부과 등 행정처분 한다.

 

 이번 특별점검은 미등록 야영장도 점검 대상이 된다. 미등록 야영장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자율점검표를 배포해 사전점검을 유도하고 야영 집중시기에 현장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파주시는 지난해 일제점검에서 하수도법을 위반한 5곳의 야영장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다른 5곳은 행정처분한 바 있다.

 

 한광우 파주시 하수도과장은 이번 오수처리실태 특별점검은 발생오수의 적정처리를 유도하고 공중위생의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특별점검 이후에도 오수처리에 대한 인식향상 및 개선이행 상태를 확인하는 등 오수처리가 적정하게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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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