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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가치와 해양영토 주권’수요포럼 개최

파주시는 17일 오후 3시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영토문화관 독도 안재영 관장을 초청해 독도의 가치와 해양영토 주권이라는 주제로 7월 수요포럼을 개최했다.

 

 300여명이 참여한 수요포럼은 학술적 접근과 함께 10 여년 이상 민간 영역에서 독도지킴이로 활동한 안재영 관장의 풍부한 정보와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안재영 관장은 독도는 영토 분쟁지역이 아니고 대한민국 고유 영토이므로 국제법적으로 분쟁대상이 될 수 없다독도가 왜 우리 땅일 수밖에 없는지, 이제는 논리적으로 접근하면서 우리가 함께 뭉쳐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평생의 사명감으로 독도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계신 안재영 관장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하며 포럼에 참석한 직원들에게 파주시청 공무원이기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독도 문제에 대해서 관심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파주 수요포럼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시민과 공직자가 각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와 소통하는 공감 프로그램으로 매달 세 번째 수요일에 개최하며, 다음 수요포럼은 821일 시민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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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