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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학습으로 떠나는 여행 습(習)캉스 즐기기

파주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집 근처 시원한 카페에서 학습할 수 있는 ()캉스를 운영하고 있다.

 

 파주시는 지난 2018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이 돼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학습으로 설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는 관내 장애인들 습()캉스를 실시하고 있다. 바캉스는 프랑스어로 주로 피서나 휴양을 위한 휴가를 의미하며 최근 호텔에서 휴가를 즐기면 호캉스’, 집에서 즐기면 홈캉스라는 신조어로 사용되고 있다.

 

 파주시가 지원하고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며 조리읍에 거주하는 지체장애인 등 10명을 대상으로 집 근처 카페에서 아로마 클레이, 냅킨 아트 등 토탈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원활한 수업 진행을 위해 수업 도우미가 배치돼 있다.

 

 파주시에 등록된 장애인 수는 약 19천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4%에 해당한다.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파주시는 누구에게나 공평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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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