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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안전한‘여성 안심환경 인프라’구축


파주시는 최근 귀갓길 여성과 1인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여성 안심환경 인프라를 구축해 밤길 귀갓길 여성들의 불안감 해소는 물론 범죄예방 효과도 높이고 있다.

 

 여성 안심환경 인프라는 첫 번째 여성안심 귀갓길 환경개선으로 솔라표지병과 로고라이트 설치했다. 범죄발생율이 높은 운정역과 야당역 인근 어두운 골목길에 태양광 충전식 바닥조명 솔라표지병’ 342개를 설치하고 LED 등으로 안전문구를 투사한 로고라이트14곳에 설치해 도시미관과 시야확보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

 

 두 번째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으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상시 점검이다. 유동인구가 많은 전철역, 터미널, 관광지 등 공중화장실 36곳에 불법촬영카메라 탐지장비를 이용해 파주경찰서, 민간단체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수시로 점검하며 여성들이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세 번째로는 취약계층 여성세대주를 위한 여성 홈방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홈방범 서비스는 출입문의 마그네틱 자석감지기와 열감지기를 설치해 외부침입 시 경보기가 작동돼 긴급호출 요청으로 여성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보장하고 성범죄 등 범죄를 예방하고 있다.

 

 유미경 파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안심귀가 시스템으로 솔라표지병과 로고라이트를 어두운 골목에 설치해 본 결과 인근 주민들에게 심야시간에 도시미관은 물론 심리적으로도 안심이 된다는 좋은 평을 듣고 있다앞으로도 여성과 아동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성 안심환경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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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