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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신입생 투명우산 지원

파주시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관내 57개 초등학교 5300여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투명우산을 지원해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에 앞장섰다.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작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9.7% 감소한데에 비해 빗길 교통사고 사망자는 전년 대비 25.9% 증가했다. 이는 맑은 날 교통사고 사망자가 12.9% 감소한 것과 대비된다. 이에 파주시는 어린이 빗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투명안전우산을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한 우산은 투명한 재질로 돼 있어 우산 속에서 아이들의 시야 확보가 용이해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보행안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산을 지원받은 초등학교 신입생 학부모는 비오는 날 학교를 보내면 늘 불안한 마음이었는데 한시름 놓게 됐다아이들의 안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민선7기 공약사항 중 하나였던 초등학교 1학년 투명우산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앞으로도 파주시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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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