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2.3℃
  • 맑음서울 1.7℃
  • 흐림대전 0.7℃
  • 대구 0.9℃
  • 울산 2.7℃
  • 맑음광주 2.9℃
  • 부산 4.2℃
  • 흐림고창 0.8℃
  • 제주 8.7℃
  • 맑음강화 -1.8℃
  • 흐림보은 -1.1℃
  • 흐림금산 -0.6℃
  • 구름많음강진군 4.5℃
  • 흐림경주시 0.5℃
  • 흐림거제 4.8℃
기상청 제공

파주시형 커뮤니티 케어, 파주-온돌 사업 본격 가동

파주시는 20192월 제4기 파주시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된 노인인구를 분석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편안하게 여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주시형 커뮤니티 케어 체계인 파주-온돌사업을 계획해 본격 가동하고 있다.

 

 파주시는 최근 10년간 연평균 인구 증가율이 6.4%로 신도시 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젊은 도시로의 변모를 거듭하고 있다. 파주시의 65세 이상 노인은 전체 인구의 약 12.8%로 전국 평균 14%에는 미치지 못하나 파평면 31.5%, 파주읍 24.0%, 광탄면 22.7%, 법원읍 22.6%, 적성면 21.9%로 전체 16개 읍면동 중 5개 읍면은 노인인구가 20% 이상으로 UN에서 규정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상태다. 이에 고령화 및 가족구조의 변화에 대응한 노인정책의 필요성은 불가피하다.

  

 ‘파주-온돌사업온종일 돌봄, 따뜻한 돌봄으로 사람중심의 행복한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노인돌봄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장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부터 5월 중순까지 65세 이상 저소득 홀몸 또는 부부노인 3907명을 대상으로 생활실태 파악 및 욕구조사를 실시했다.

 

 저소득 노인 생활실태조사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198명을 조사원으로 선정해 사전 교육 실시 후 가정방문을 통한 대면 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6~7월 약 2개월간 조사결과에 대한 분석과정을 거쳤으며 8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생활실태 조사항목 중 삶의 질(행복감) 만족도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2781)39%가 불만족한다고 응답한 반면 만족한다고 응답한 사람은 22%에 불과했다. 파주시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지역주민의 욕구를 충분히 반영한 복지정책을 수립하고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늘의영상





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