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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무더위 쉼터로 다양성 영화와 함께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무더운 여름철 더위를 피해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를 위해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영화들을 준비했다.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과 경기도 다양성 영화 경기인디시네마의 영화 상영으로 지난 86일부터 2주간 평일 하루 2(14:00/16:00) 영화 상영과 매주 토요일(15:00) ‘희망가족극장에서 인기 애니메이션을 상영한다.

 

 중앙도서관은 경기인디시네마’(G시네마) 상영사업 수행기관으로 수익확대 목적인 상업영화와 달리 상영기회가 적은 저예산 독립영화, 예술영화 등 다양성 영화를 지원해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를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무료 상영하고 있다.

 

 상영작은 라푼젤’, ‘주먹왕랄프’, ‘토이스토리’, ‘주토피아’, ‘인사이드아웃등 인기 애니메이션과 경기인디시네마 상영작인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살아남은 아이’, ‘어른도감’, ‘족구왕’, ‘봄이 가도’, ‘더 테이블’, ‘4등 총 16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자세한 상영일자는 파주시 중앙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paju.go.kr/jalib)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명희 파주시 중앙도서관장은 더위를 피해 도서관에 방문하는 이용자들이 일상적으로 접하기 힘든 다양성 영화 관람을 통해 독립, 예술 영화에 대한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도서관에서는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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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