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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택시 추가마을 선정 완료, 운행은 9월 중

파주시는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은 천원택시의 하반기 추가마을 선정을 위한 천원택시 위원회를 지난 2일 개최해 8개 읍16개 마을을 추가로 선정했다.

 

 파주시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추가마을 선정을 위해 한국경제조사연구원에 의뢰해 마을 중심지와 정류장간의 이격거리, 최근거리 노선들의 배차간격, 인구대비 노령인구수를 기준으로 1차 대상마을을 선정했다. 2차는 개인·법인택시 종사자, 대중교통 종사자, 이통장연합회장, 시민·시민단체 대표 등으로 구성된 천원택시 운영위원들이 해당지역 마을 대표가 천원택시의 필요성과 합리적 운영방안에 대해서 발표한 내용을 심사해 최종 대상마을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행정리 기준으로 문산읍 3, 법원읍 1, 파주읍 2, 탄현면 1, 광탄면 1, 적성면 4, 파평면 3, 진동면 1곳 등 총 16개 마을이다. 파주시는 천원택시 추가이용지역으로 선정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별 설명회를 실시하고, 출발·도착지 거리실측 및 요금 산정 수 9월 중 운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천원택시 추가마을로 선정된 진동면 동파리 등 총 16개 마을을 대상으로 천원택시 이용방법 및 유의사항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천원택시를 이용하기 위해선 사용자등록을 해야 한다. 사용자 등록은 해당마을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읍면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신청자의 실제거주 여부를 확인 후 천원택시 시스템에 인적사항을 등록하게 된다.

 

 시스템에 등록된 이용자가 핸드폰으로 브랜드콜(1577-2030)에 전화하면 정해진 출발지와 도착지를 현금 1천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천원택시 이용 시에는 요금을 반드시 현금 1천원으로 준비해야 하고 정해진 출발지와 도착지에서 사전에 등록된 핸드폰번호로 브랜드콜(1577-2030)에 전화해야만 이용할 수 있다.

 

 천원택시는 이동경로를 각 마을별 마을중심지에서 대중교통이 용이한 지역까지 사전 논의·결정한 후 운행되며 천원의 요금으로 12(왕복1) 365일 이용할 수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선정된 마을주민이면 이용가능하다.

 

 이용시간은 택시 이용 역차별을 없애기 위해 수요보다 공급이 많다고 판단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하고 있으며 브랜드콜(1577-2030)로 이용 신청시 등록한 핸드폰으로 호출해 실시간 배차를 받는 방식이다.

 

 대중교통 불편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교통복지서비스인 천원택시는 올해 41일부터 12개 마을대상으로 시범운행을 시작해 지난 4개월간 6193회 이용한 걸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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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