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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니태양광 사업 수요조사 실시

파주시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를 파악해 2020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공동주택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올해 미니태양광 국비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진행하지 못했으나 2020년에는 도비 지원과 별도 시비를 세워 진행할 예정이다. 미니태양광(300W)은 총 설치비 80만원 중 정부 및 지자체에서 60%를 지원하고 나머지 40%를 자부담하면 설치할 수 있다.

 

 미니 태양광은 아파트 베란다에 부착할 수 있는 거치용으로 이사를 하는 경우에도 쉽게 해체와 설치가 가능하다. 아파트 베란다에 미니태양광(300W)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826일까지 파주시 환경보전과 대기관리팀(031-940-5873)으로 신청하면 된다.

 

 파주시는 이번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0년도 신재생에너지 사업 계획을 결정할 예정이다.

 

 허순무 파주시 환경보전과장은 해당 사업은 시민들이 각 가정에서 친환경에너지 사용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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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