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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어린이집 대상 편식예방 그림자 인형극

파주시보건소는 823일부터 1114일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 223100여명 유아를 대상으로 편식예방을 위한 그림자 인형극을 실시한다.

 

 그림자 인형극 실시 대상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리 대상에서 제외되는 재원생 100인 이상 유치원 및 어린이집이며 바다 속의 신비한 배경을 무대로 용감한 토끼와 컬러푸드 요정들이 용왕님의 건강을 찾기 위한 과정이 인형극으로 재미있게 펼쳐질 예정이다. 인형극과 함께 아이들이 채소를 직접 만져보고 퀴즈를 풀어보는 시간을 통해 채소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김순덕 파주시 보건소장은 유아기는 건강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이번 그림자 인형극을 통해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컬러푸드의 색깔별 영양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보건소 건강생활팀(031-940-556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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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