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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흰불나방’방제 총력

파주시는 최근 지속된 폭염 및 가뭄으로 가로수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미국 흰불나방 방제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 흰불나방은 왕벚나무, 버즘나무 등 대부분의 활엽수에 나타나며 나뭇가지에 거미줄로 막을 형성하고 잎을 먹어치운다. 피해를 입은 가로수는 나뭇잎의 잎맥만 앙상하게 남아 미관을 해치는 등 피해를 입게 된다.

 

 파주시는 파주 출판도시를 비롯해 산남로, 대원로 등 관내 주요 벚나무, 버즘나무 가로수 노선에 흰불나방이 다수 발생해 계속 방제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관내 가로수 5788주에 대해 2개 수목 병해충 전문업체인 나무병원에서 방제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발생 초기에 1차 전체 방제작업 완료 후 왕벚나무, 버즘나무 가로수 구간에 추가 방제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기덕 파주시 공원녹지과장은 가로수 병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 적기 방제에 힘쓰고 있다주민들도 함께 농경지 등 사유지 내 수목 방제작업에 힘써준다면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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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