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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3동, 어울림밥상 장단콩요리교실 운영

파주시 운정3동은 한울마을 4단지에서 지난 23일 어울림밥상 장단콩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어울림밥상 요리교실에는 조성환 경기도의원, 최창호 파주시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영세), 최연신 한울마을 4단지 주민대표, 관리소장, 행복밥상요리봉사대, 송정화, 민사욱 붉은여우아저씨 작가, 박종옥 개념드로인 작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어울림밥상은 지난 1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해결이 어려운 어린이, 부모,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최초 어린이식당으로 대상자들에게 저녁 한 끼를 제공하는 마을 공동체 돌봄사업이다.

 

 이날 어린이와 부모 등 50여명은 안경희 파주시평생학습관 강사의 진행으로 장단콩두부로 만든 두부탕수육, 두부냉채, 가지튀김냉채 만드는 법을 배웠다. 또한 장단콩두부와 콩물을 파주광탄도토리협동조합에서, 돼지양념구이는 훈장골에서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9월 어울림밥상은 나태균 두원공과대학교 호텔조리학과장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양식요리교실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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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