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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예산편성 방향 및 운영기준 교육 실시

파주시는 2020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지난 4일 본청 및 사업소, ··동 예산업무 담당자 80여명을 대상으로 2020년도 예산편성 방향 및 운영기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0년도 본예산안 편성 방향 시달 예산편성 기준 주요사항 및 사전절차 설명 예산시스템 활용방법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에게 현실적으로 가장 필요한 예산시스템 활용에 대한 상세한 교육으로 이해도를 높이고 직원들 간의 소통의 계기가 됐다.

 

 이종춘 파주시 기획예산과장은 한정된 재정이 적재적소에 배분돼 민선7기 주요사업 추진을 위한 효율적인 본 예산안이 편성될 수 있도록 예산 및 사업 담당공무원으로서 역량을 갖춰 업무를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교육을 시작으로 2020년도 본예산 편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시정목표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의 적극추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재정의 적극적·포용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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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