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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도서관, 2015년 볼로냐국제도서전 라가치 수상작‘담’의 지경애 작가와 만나다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오는 21일 오전 10의 저자인 지경애 작가를 초대해 이용자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지난 6월에서 8월까지 중앙도서관 1층 커뮤니티실에 전시됐던 작가의 방에서 이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호응을 얻었던 지경애 작가를 초대해 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작가와 독자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경애 작가는 사라져가는 골목과 담의 모습을 수묵화로 담아낸 으로 2015년도 볼로냐도서전에서 라가치 상을 수상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을 직접 자신의 목소리로 들려주며 그림책이 나오기까지의 과정들을 도서관 이용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윤명희 파주시중앙도서관장은 어린시절 추억을 담아낸 그림책을 통해 작가와 독자, 부모와 자녀간의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될 것이라며 온가족이 도서관에 모여 작가와의 특별한 추억을 쌓고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paju.go.kr/jalib) 또는 전화(031-940-566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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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