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3℃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1.3℃
  • 흐림대전 0.8℃
  • 구름많음대구 1.0℃
  • 울산 3.5℃
  • 맑음광주 2.7℃
  • 부산 4.7℃
  • 흐림고창 0.9℃
  • 제주 8.6℃
  • 맑음강화 -2.5℃
  • 흐림보은 -1.4℃
  • 흐림금산 -0.2℃
  • 구름많음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0.9℃
  • 흐림거제 4.5℃
기상청 제공

파주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 확대 운영

파주시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에 대한 이용 확대를 위해 파주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장애 등급을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파주시의 특별교통수단은 34대로 기존 1~2급 장애인 4364명을 대상으로 수도권 지역에 병원 등 교통 편익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71일자로 장애인 등급제가 폐지되면서 파주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를 9월 개정하고 장애등급을 확대해 10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 개정된 파주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현재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인 1~2급 장애인을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65세 이상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사람, 임산부 및 일시적으로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람도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시행하고 있다.

 

 파주시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이용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신청은 장애인등록증, 보장구 급여 결정통보서, 장기요양급여 제공기록지, 장애유형별 전문의가 발행한 진단서·소견서 등을 구비해 파주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로 방문하거나 인터넷(www.0806996199.or.kr)에서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 후 팩스(031-948-6199)로 제출하면 된다.


오늘의영상





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